모바일 게임리뷰)바람의 나라 인듯 아닌 바람의 전설
바람의 나라가 모바일로 출시되었나? 저한테 바람의 나라는 어릴적 추억이자 생활이였습니다.조그마한 다람쥐를 목검으로 때려잡고, 죽었을 때 떨어진 아이템 위에서 다른 사람이 비켜주지 않으면 아이템을 먹을 수 있도록 비켜달라고 사정도 해보고, 아이템 사기도 당해보고 저에게 온라인 게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줄 수 있도록 한 추억의 게임이였습니다. 그래서인지 이 게임을 처음 봤을 때, 바람의나라가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되었구나?라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다운을 받았습니다. 하지만 게임을 실행하니, 아 ~ 바람의 나라가 아니라 바람의 전설이구나! 내가 너무 성급히 잘 못 다운을 받았구나라는 생각과 짧은 탄식이 나왔습니다. 하지만, 이왕..
모바일 게임 리뷰/RPG
2018. 9. 18. 21:40